조선인은 한때 이웃 나라 국민보다 훨씬 앞섰다고 적시했다....

인생론과 종교관 등이다....

대자연 속의 인간이란 무엇인가를 묻게 한다....

사드 사태 이후 잠잠했던 한·중 관계가 다시 격랑에 빠져들 분위기다....

중국 외교부는 이날도 한미공동성명을 문제삼아 대만 문제에서 잘못되고 위험한 길로 가지 마라고 경고했다....

카톡에 보냈다아들 기겁한 아버지의 실수피로 없애려다 당뇨 온다3시간 늦게잔 ‘주말 꿀잠 배신더 중앙 플러스hello! Parents美명문대 수면법도 다르다당신은 스탠퍼드식? 하버드...

여야 합의대화·타협 정치 물길 터가야선관위 총장 아들은 세자?‘복마전에 선거를 맡겼다더 중앙 플러스이상언의 오늘+끝나지 않는 의대 정원 사태결국 의지할 곳은 법원뿐평누도? 뭔 북한...

그래서 나 자신도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의 길을 걷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내가 생각해도 철없는 모험을 했다....

돌이켜 보면 톨스토이를 읽기 시작할 때부터 90년의 세월이 지난 지금까지 톨스토이와 인도의 간디는 내 인생의 동반자가 되었다....